볕이 정말 좋았던 지난 주말 
높은 산에서
우리 꽃 금강애기나리를 만나 
한참을 '그림자놀이'를 했습니다.    
백합과의 나리꽃 중에서도
꽃이 작아 '애기나리'라고 하는데,
그러나 꽃색이 평범한 흰색이지 않고,
자주색 점박이가 촘촘히 박혀 있다고 해서 '금강'이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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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리나래 2011.05.31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디카를 새로 구입한 후에 야생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어요..이름도 모르고 해서 길다가도 사진을 찍고 하는데 여기와서 많이 배워야 겠습니다..^^

    • atomz77 2011.05.31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얼마든지 오셔서 보시고/혹 이름이라도 물어보시면 아는 껏 말해드리겠습니다/

  2. 초록버드나무 2011.05.31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뻐요~ ~ ~그제 저물녁 청계사에 핀 때죽꽃이 하도나 숭어리숭어리 소담스레 피어서 때죽꽃이 아닌가 했는데요 엊저녁 뒷산 때죽꽃과 비교하니 틀림없는 때죽꽃이더군요 꽃소식은 언제나 듣고싶고 전하고픈 소식.... *^^*

    • atomz77 2011.05.31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때죽나무 흰꽃이 참 예쁘지요/문제는 그놈의 쪽동백과 늘 헷갈린다는 거지요/이제 함박꽃,즉 산목련도 피어나겠지요/

  3. 靑山 2011.05.31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기나리 앙증맞은 모습!!! 귀여워요.

  4. 초록버드나무 2011.06.01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박사님이라 불러도 되겠지요.. ^^* 조사해 보니 숭어리진 게 쪽동백이 맞았네요 때죽은 마디 사이 꽃자루가 하나였어요~~

  5. 들꽃처럼 2011.06.17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 곰배령서 만난 녀석이네요.
    꽃이 너무 갸냘퍼 보여서 이파리랑은 너무도 안 어울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