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부터 초여름까지 
전국의 산에 들에 흔히 피는 산괴불주머니입니다.
모양은 현호색을 닮았지만, 
꽃색이 노란색으로 구별됩니다.
흔히 만나기에,
꽃사진 찍는 이들조차 무심히 넘기기 일쑤인 꽃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높은 산 정상에서 
만난 산괴불주머니에게서 
접두어 '산'의 이름값을 실감했습니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능선을 굽어보는 위치에 피어난 
산괴불주머니,정말 장관이었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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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버드나무 2011.06.05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첩첩첩산줄기도 보이는군요...

  2. 들꽃처럼 2011.06.17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산괴불주머니였군요.
    만났는데 현호색이란 이름 밖엔, 이름이 생각이 안나더라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