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명짜한 조각가의 현대 조각품을 보는 듯했습니다.
뷰 파인더를 통해 본 산제비란의 우아하고 날렵한 모습에 대한 첫 인상이 그랬습니다.
완숙미 넘치는 현대적인 조각품.
우리의 숲은 참으로 많은 보석들을 품에 안고,
그 진가를 알아봐줄 이들을 말없이 기다리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숲 가장자리나 해가 잘 드는 풀밭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들꽃처럼 2011.08.10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꽃잎이 다 편 상태인가요?
    맨 아래 있는 송이는 그런 것 같기도하고...

    그렇다면 하양이라든지 노랑, 보라같은 꽃다운 색감은 하나도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