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 장대한,그러나 거무튀튀한 바위 속에 뭐가 있을까요?
 답 : 노란색 물감"
그렇지 않고서야 황량한 바위에 아슬아슬 붙어 사는 돌양지꽃에서 
시리도록 진한 노란색 꽃이 피어날 수 있을까요.
가수 조관우가 꽃밭에 앉아서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라고 절규하며 
물었듯 돌양지꽃의 노란색은 정말 어디에서 왔을까요?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돌양지꽃은 전국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그래서 누구에게나 친숙한 꽃입니다.
사진의 구도가 제각각인 이유는 높은 바위 위에 핀 돌양지꽃을 올려다보며 찍기도,
또 더 높은 곳에 올라가 내려다보며 찍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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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종하 2011.07.28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산야에서 흔하게 만나는 꽃인데 이름을 몰랐는데

    선생님 덕분에 알게되여 감사합니다.

    꾸준하게 야생화를 소개해주신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건강하십시요.

    • atomz77 2011.07.29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좋은 말씀 주시니/힘이 절로 납니다/꽃 사랑하시는님들 고르지 못한 일기에 모두 강건하십시요/

  2. 들꽃처럼 2011.08.10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접하지만 정확한 이름은 몰랐던 꽃이네요.
    또 하나 암기해야할 게 생겼네요.
    근데 담엔 왜 그리 생각이 안 나는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