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이 시들해질 무렵 숲에선 또다른 순백의 바람꽃이 피어납니다.어린 시절엔 분홍빛이 감도는,참으로 귀여운 꽃입니다.
---꿩의바람꽃은 숲속에서 자란다.꽃줄기는 높이가 15∼20cm이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흰빛에 약간 자줏빛이 돌고 지름이 3∼4cm이며, 꽃줄기 위에 한 송이가 달린다. 꽃에는 꽃잎이 없고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인다. 꽃받침은 8∼13조각이고, 꽃받침조각은 길이 2cm 정도의 긴 타원 모양이다. 수술과 암술의 수가 많고,수술대는 길이가 5∼8mm이며, 꽃밥은 흰색이다.중부 지방 이북에 분포한다(네이버사전에서)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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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eelbug 2008.12.01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한 자리에서 시차를 두고 찍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2주 이상 걸린 것 같은데 그 정성이 대단합니다.
    겨우내 쌓였던 낙엽을 헤치고 올라온 꽃봉우리가 고난의 시간을 이겨내고 순백의 꽃을 터뜨리기까지를 시기별로 찍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의 잘 만들어진 드라마를 본듯한 느낌입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2. sagang 2008.12.01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꿩의바람꽃은 저도 잘 모르던 꽃입니다.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