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시작한 제주도 '갯'식물 시리즈로
하나 더 소개합니다.
시원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우뚝 서 있는
갯무릇입니다.
작지만 당당한 게 제주 바다를 호령하는 작은 거인 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10월 초 현무암 기암절벽으로 유명한 섭지코지 가는 길에 만났습니다.
뭍의 산과 들의 '그냥' 무릇보다 
키도 작고,꽃다발도 짧고...
갯식물 고유의 특성을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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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꽃처럼 2011.11.06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고 짧지만 단단해 뵈는...
    제 모습이네요. ㅎㅎ

  2. 단아 2011.11.16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깔도 산이나 들의 것들 보다 진하네요! 그리고 당차고 야무져 보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