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꽃이 한창이던 지난 4월 10일 대구 비슬산에서 만난 솜나물입니다.

산모퉁이 길섶에 핀 어린 솜나물꽃 두송이가 여간 앙증맞고 귀여운 게 아니였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순백의 단아한 모습이지만, 밑에서 올려다보면 핑크빛 뒤태가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솜나물은 봄과 가을 1년에 2번 꽃이 피는 아주 드문 야생화의 하나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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