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추위가 지긋지긋하거든,야생에서 피어나는 들꽃이 그립거든 들판으로 나가보세요.봄볕이 잘 드는 날 논두렁,밭두렁을 유심히 살피면 손톱보다도 작지만,선홍빛 선연한 꽃망울을 머금은 들풀을  만날 수 있습니다.바로 광대나물입니다.그 시기가 산이나 계곡에서 앉은부채,너도바람꽃이 피어나는 때보다 훨씬 앞섭니다.그 이름은 생소하나 누구나 언젠가,어디선가에서 본적인 있는 들꽃일 것입니다.
      
[다음은 다음 백과사전의 설명을 간추린 것입니다]꿀풀과(―科 Lamiaceae)에 속하는 2년생초.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오고 때로는 가지가 누워 자라기도 하며 키는 10~30cm 정도이다.꽃은 4~5월에 붉은 자주색으로 피는데 잎자루가 없는 잎들이 줄기를 감싸는 잎겨드랑이에서 여러 송이의 꽃이 모여 핀다. 꽃은 통꽃이지만 꽃부리는 크게 2갈래로 나누어졌으며 갈라진 꽃부리 아래쪽은 다시 3갈래로 조금 갈라졌다. 3월에 어린순을 캐서 나물로 먹기도 하며 식물 전체를 여름에 캐서 피를 토하거나 코피가 날 때 쓰기도 한다. 밭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란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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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석미자 2010.10.22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쁜 꽃에는 이쁜 나비가 찿아오는군요!!!그렇게 이쁜 것을 나물로 먹다니요?꽃이 안 필때는 몰라서그렇겠지요?눈만 뜨면 꽃만 보시니,꽃만 봐도 배가 부를 것 갔습니다.꽃과 함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