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아지른 절벽과 유유히 흐르는 옥색 강물,불이라도 불을 듯 붉게 물든 단풍,그리고 앉은 자리서 조용히 스러져가는 좀바위솔...누군가 가을의 강은 계면조로 흐른다고 했던가요.

더 이상 뭐라 덧붙일 말이 생각 나지않는군요.그저 세세연연 그 자리에 피고지고 피고지고 하기만을 두손모아 빌뿐...정녕 내년 가을에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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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아 2012.11.03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곳을 찾으셨군요.
    좀바위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 atom77 2012.11.04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인사가 늦었습니다/덕분에 참 멋진 풍광을 만났습니다/머지않은 때 다시한번 행복한 출사길 동행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