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혹여 다 시들어가는 쑥부쟁이 한,두 송이 만난다면 그 또한 행운이 아닐까"하는 마음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하루 휴가를 내고 가까운 용문산을 찾았습니다. 헌데 '설화(雪花)' 대박이라니...

그렇습니다.어제 아침 한계령에 첫눈이 내렸다는 뉴스를 듣고 길을 나섰는데,가까운 용문산 정상에도 눈이 내리고 나뭇가지마다 눈꽃이 피었습니다.바싹 마른 꽃향유 가지마다 눈이 쌓였습니다.

어느새 겨울이 우리곁에 바짝 다가왔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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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꽃 2012.11.28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새 서리꽃과 놀았습니다.

    설화를 보리라는 예감에

    아, 드디어 찾았습니다.

    쉼터를....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