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열흘 아니 경우에 따라서는 한 보름여 늦기는 하겠지만 어느 곳이든 봄은 옵니다. 비록 무더기 버전은 아니고 한,두송이일지라도 꽃도 핍니다.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제주의, 여수의, 변산의 아씨들이 봄바람 났다는 풍문을 들었지만 이곳에도 머지않아 변산아씨들이 예쁘게 단장하고 볕나들이 나서리라 기다렸습니다. 달덩이같이 환한 얼굴, 정말 마음까지 덩달아 환해지는 그런 봄날입니다.

변산바람꽃...이제 전국적으로 봄바람이 붑니다.너도바람꽃, 꿩의바람꽃, 홀아비바람꽃,,,,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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