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형형색색의 동강할미꽃입니다.

붉은 빛도 도는가 하면 푸른 빛이 돌고,

진보라색이 있는가 하면 옅은 남색이 있고...

꽃잎은 둥근하 하면 길게 뻗기도 하고...

그러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어느 것이든 '한 미모'하기 때문인지 하나같이 도도합니다.

고개를 하나같이 뻣뻣하게 들고 하늘을 향해 뻗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거북하지가 않습니다.불쾌하지가 않습니다.

보면 볼수록 행복합니다. 사랑스럽습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