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산을 껴안고, 강이 강을 휘감아 도는  강원도 영월 정선. 동강가 천길 만길 벼랑위에 동강할미꽃이 피었습니다.

석회암 뼝대 위에 동강할미들이 도도하게 피어있었습니다. 오금이  저려 차마 서지 못하고 기다시피해서 다가갔습니다.

살 떨리는 현장...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바들바들 떨며 몇장 얻어 내려왔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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