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봄인가 봅니다.주말마다 꼭 가봐야 할 결혼식이 생깁니다.지난 주말에는 게다가 야구경기까지 열렸지요.겸사겸사해서 산으로 들로 나들이 가는 걸 포기했지요.하는 수 없이 동네 산책이나 하자고 나섰는데,글쎄 순식간에 봅이 왔더군요.온 천지가 꽃대궐입니다. 산수유도 피고 매화도 피고 개나리도 피었습니다. 꿩대신 닭일지,닭대신 꿩일지 모르껬지만 모처럼 동네에서 매화 향기에 취해 정신없이 사진을 찍었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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