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꿩의바람꽃,얼레지,너도바람꽃,괭이눈,처녀치마...때늦은 봄눈이 잦은 탓에 유난히도 설중화를 자주 만나는 나날입니다. 때늦은 서설이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바뀌기에  복수초뿐 아니라 꿩의바람꽃,얼레지,그리고 처녀치마까지 설중화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잔설이 녹지 않고 일주일만 더 견뎌준다면 눈속에 활짝 만개한 꿩의바람꽃,얼레지,처녀치마까지 만날 수 있으련만...과연 가능할런지요? 눈와 얼음을 뚫고올라와 꽃을 피운다고 해서 '얼음새꽃'이라는 별칭이 붙은 복수초를 올봄 여러 차례 만나는데 볼때마나 경이로운 게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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