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라과남풀.

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

"분포 :  한반도(경기도 포천군 운악산 계곡) .

근생엽은 없거나 비늘잎으로 되거나 작다. 줄기잎은 마주나고 드물게 3잎 돌려나며 피침형, 넓은 피침형,

긴 타원형으로 길이 5~17cm, 너비 1~3.5cm이다.

꽃은 1~25개 달리며 가지 선단이나 윗쪽 잎겨드랑이에 나고 꽃대는 없다."(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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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장단, 연천, 철원으로 뻗은 자유로를 오가면서 늘 철조망 너머로 눈길이 갑니다.

갈 수 없는 저곳에 무엇이 있을까?

평양, 개성, 신의주 등 활자로만 아는 도시들,

금강산과 묘향산, 백두산 등 가보지 못한 산과 산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다행히 철조망 가까운 곳은 맑은 날이면 산세의 윤곽이 또렷해

혼자 지레짐작을 해봅니다.     

그 유명한 송도삼절(松都三絶 · 서경덕과 황진이 박연폭포)의 도시,

그 옛날 고려의 수도였던 송도,

즉 개성의 진산이라 일컫는 송악산(松岳山)이 아닐까….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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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1.11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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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시월의 어느 날 저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와 달리기라도 하는 듯 높게 난 강원도 '하늘길'을 달리다,

순식간에 연분홍 꽃 무더기를 지나쳤음을 깨닫고 급히 차를 돌렸습니다.

유난히 짙은 붉은색이 감도는 구절초 군락이었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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