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쓴풀.

용담과 쓴풀속의 두해살이풀.

쓴풀, 큰잎쓴풀, 자주쓴풀 등 여느 쓴풀과 달리 <쓴풀>의 특징인 뿌리에 쓴맛이 없어서

개쓴풀이란 이름을 얻었다고 하는데,

꽃이 크고 윤곽이 뚜렷하며 탐스럽고 풍성한 것이 <왕쓴풀>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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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국.

국화과 산국속의 여러해살이풀.

서해 바닷가에 그야말로 짙은 가을의 향을 머금은 감국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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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

달의장풀과 닭의장풀속의 한해살이풀.

같은 식물이지만,

그  어느 것이든 제주도에서 피면 색다른 꽃으로 거듭납니다.

흔한 닭의장풀도 제주도 푸른 바다를 뒷배경으로 삼고,

검은색 현무암을 그사이에 두고 피니 

육지에서와는 전혀 다른 아주 근사한 야생화가 됩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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