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앵초.

 

앵초과 앵초속의 여러해살이풀.

 

모든 것이 앵초와 똑같지만, 꽃 색만 흰색이어서 유별난 대접을 받는 흰앵초.

 

각별한 사랑을 받는 만큼 남다른 수난을 겪기도 하는데,

 

활발하게 번식을 하지도 못해 1년 전과 비교해보니 달랑 한 송이 늘었습니다.

 

모쪼록 못된 손길을 피하고 오래 살아 자손을 크게 늘이길.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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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괴불주머니.

 

현호색과 현호색속의 두해살이풀.

 

한 번 눈길을 주자 여기저기서 나도 한 번 봐달라며 발목을 잡습니다.

 

오심도, 가는 공 막는 심판도 경기의 일부라고 하듯 차도 표지판도 사진의 일부라 받아들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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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마름.

 

미나리아재비과 미나리아재비속의 여러해살이 물풀.

 

'건강성의 상징'이라는 매화마름이 눈 내리듯 활짝 핀 강화도의 논.

 

저 평화스럽고 건강한 논에서 수확한 쌀로 주저 없이 밥을 지어 맛나게 배불리 먹고 싶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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