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명다래나무.

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바로 앞에 올린 길마가지나무와는 줄기에 털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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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마가지나무.

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일본; 전라남북도, 충남, 경기도, 황해도 등 서해안에 주로 분포하지만 경상북도에도 가끔 확인. 산록 양지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높이 3m. 꽃은 4월에 잎과 같이 피고 새 가지와 같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밑을 향해 달리며, 꽃대는 길이 3~12mm이고, 포는 2개로 길이 4~12(보통 4~6)mm이다. 꽃받침은 5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꽃부리는 길이 10~13mm, 지름 15mm로 좌우대칭을 이룬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일년생 가지에 굳센 털이 있고, 가지의 속은 충실하며 백색이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국생종은 4월을 개화 시기로 소개하고 있으나, 남녘에서는 2월에도 종종 길마가지 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해서 이른 봄꽃을 보고 싶어 하는 이들이 눈을 부라리며 살피는 게 바로 길마가지나무입니다.

실제 사진도 2019년 2월 말 변산지역에서 만난 길마가지 꽃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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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수초.

강원도 동해 바닷가에서,

남녘 섬이나 해안가에서,

그리고 '따듯한 남쪽 나라' 제주도에서 이르면 정초부터 복수초가,

엄밀하게는 개복수초 또는 세복수초가 핀다는 말은 들었지만

서울 인근 중부지방 산에서 2얼초에 개복수초가 꽃잎을 여는 건 처음 보았습니다.

찾아간 시점이 2월 초이기에 그때 핀 걸 보았지,

그보다 더 일찍 살폈으면 1월 하순 이미 피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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