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비바람꽃 옆에
진노랑 동의나물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올봄 야생화 개화시기가 이를뿐 아니라,
일단 피었다 하면 밭데기로 피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반질반질 윤기나는 둥근잎이 산나물의 제왕 곰취를 닮아서
자칫 하면 큰일 난다고, 절대로 식용해서는 안된다고
누누이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독초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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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버드나무 2014.04.29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토요일 방동약수터 부근서 피나물 군락을 만났습니다 동의나물인줄 알았는데 화보보니 피나물였군요
    곰배령 아랫마을에서 곰취도 사고 (곰배령은 못갔습니다 입산예약이 안되어) 산쑥도 캤죠 곰취는 키로당 13000원.. 쑥은 수고 외엔 값을 치른게 없어요 헌데 그 수고비는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 지천에 널렸지만 캐지 않으면 내 것 아니니 ..........곰취보다 쑥을 단연 으뜸으로 칩니다 .....직접 캐서 만든 쑥인절미...시중에서 사서 먹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지요......... 늘 꽃 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atomz77@naver.com 2014.04.30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쑥떡!생각만해도 진한 향이 온몸에 번지는듯합니다 ㅡ감사합니댜 잊고있던 자연의햐을 알려주셨습니다

  2. 목원 2014.04.29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락을 이루었네요
    노랑색 꽃들 찍기가 부척 까다롭지요
    집에와서 확인해 보면 뭉게진 꽃들이 되어버리니까요
    고운 풍경입니다


비교적 자생지도 많고, 또 개체수도 아주 풍부해서 더 좋은 
특산식물 홀아비바람꽃입니다.
무더기로 피는 홀아바바람꽃과 달리
달랑 단 한포기를 만난 연령초와 
늦둥이 얼레지는 덤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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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금붓꽃이 풍성하게 핀 올해 봄입니다.
'기쁜소식'이라는 꽃말처럼 부디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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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촌놈 2014.04.24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꽃 선생님!
    이렇게 꽃 밭에서 인사올립니다.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꽃 부탁드립니다.
    정치 현장 기웃거리기도 곧 끝나갑니다.
    저도 꽃과 가까이 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 atomz77 2014.04.25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년 봄이면 함께 산으로 들로 나갈 수 있겠지요/마지막 불꽃을 태우시길!!!

  2. 목원 2014.04.24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붓꽃이 군락으로 피어 났군요
    이런 군락은 처음 봅니다
    저는 겨우 1~2개체 뿐이었습니다
    눈이 호강 했겠습니다

    • atomz77 2014.04.25 0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가던 곳인데 올해 유난히 풍성하게 피었더군요/해마다 그렇게 피어났는데 바삐 지나는 통에 제대로 못 본 것이겠지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