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솔잎처럼 가늘고 길다고 해서 '솔나리'로 불리는 나리 중 으뜸나리, 얼짱나리 솔나리입니다.이리 보아도 예쁘고 저리 보아도 예뻐서 그냥 한번 올리고 지나가기 아쉬워 한번 더 포스팅합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초록버드나무 2012.08.03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볕...폭양이 세상 사를 듯한 기세지만 이 불벼락을 맞아야 여무는 과실과 곡식들을 걷어 먹고 사니 인간이 기중 팔십 장수하는 건 아닌지..파아란 하늘과 솔나리를 봤는데 뙤약볕을 본 듯 하네요....

파란 하늘과 흰구름,불뿜는 듯한 직사광선,그리고 솔나리...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연분홍 솔나리의 고고한 자태를 다시 또 만나기 위해 폭염에도 불구하고 산 정상까지 올랐으나,한여름 고행이 단 한번도 후회스럽지 않았습니다.

높은 산 솔나리가 대대손손 살아남아 끝없이 이어지는 백두대간 연봉을 굽어보며 한여름 남덕유를 찾는 등반객들을 반겨주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잠자리 중 가장 작은 꼬마잠자리입니다.환경부 지정 멸종위기동식물 2급으로 지정,보호받고 있는 곤충이기도 합니다.주로 산간 습지나 묵논(폐경지) 등에 자생하고 있습니다.길이 15mm 안팎 정도로 누구든 처음 보는 순간 '뭔 잠자리가 이렇게 작지?'하게 됩니다.온몸이 빨간색이 수컷입니다.사진 두번째 갈색 꼬마잠자리가 암컷입니다.

땅귀개를 만난 습지에서 함께 담았습니다.도둑게는 덤입니다.일반 게와 달리 바닷와 가까운 산지 기슭 등에 서식하는 게입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초록버드나무 2012.08.03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마잠자리 도둑게...빠알가니 이쁘네요

  2. 푸른솔 2012.08.22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물이 아니라 모형물 같았어요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