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장풀.

달의장풀과 닭의장풀속의 한해살이풀.

같은 식물이지만,

그  어느 것이든 제주도에서 피면 색다른 꽃으로 거듭납니다.

흔한 닭의장풀도 제주도 푸른 바다를 뒷배경으로 삼고,

검은색 현무암을 그사이에 두고 피니 

육지에서와는 전혀 다른 아주 근사한 야생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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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초.

명아주과 나문재속의 한해살이풀.

코스모스 피는 가을 서해 갯벌에 칠면초가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붉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가을바람에 흔들리며 서녘으로 지는 햇살에 투명하게 빛나는 코스모스가 멋진 조연이 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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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가을 밤.

이 꽃 저 꽃에 빠져 해가 저문 어느 해 가을,

이왕 늦은 김에 깊은 산 절집의 가을 밤은 어떤 풍경일까 지켜보았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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