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나리.
너는 땅을 보아라,
나는 하늘을 보겠다.
나는 땅에 누워,
고개 숙여 땅만 바라보는 너를 올려다보며
푸른 하늘을 바라보겠다.
'너는 글씨를 쓰거라, 나는 떡을 썰겠다.'고 한 한석봉 어머니를 흉내 내며 사진을 담았습니다.
땅나리.
너는 땅을 보아라,
나는 하늘을 보겠다.
나는 땅에 누워,
고개 숙여 땅만 바라보는 너를 올려다보며
푸른 하늘을 바라보겠다.
'너는 글씨를 쓰거라, 나는 떡을 썰겠다.'고 한 한석봉 어머니를 흉내 내며 사진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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