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깨풀.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덕항산에서 6월 초에 만나고,

이번에 8월 초 석병산에서 다시 만났으니 

2개월의 시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싱싱한 꽃 상태를 확인한 셈입니다.

자생지가 강원도 일부 석회암 산악지대에 한정된 반면,

개화 기간은 그런대로 긴 편이니 

여름철 땀 흘릴 각오를 한다면 만나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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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앉은부채.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한여름 무더위에 땅바닥에 바싹 붙어서 피어나는 걸 보면

볼 때마다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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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망태버섯.

말뚝버섯과의 버섯.

아마도 새끼 등으로 꼬아 물건을 담아 들거나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주머니인 '망태기'를

닮았다고 해서 '망태'란 이름이 들어간 것으로 짐작됩니다,

망사라고 할까, 그물이라고 할까

빙 두른 균 망이 노란색이면 노랑망태버섯,

흰색이면 망태말뚝버섯이라고 부릅니다.

노랑망태버섯은 전국 모든 산에서 나며

망태말뚝버섯은 주로 대나무밭에서 자생합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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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말뚝버섯.

말뚝버섯과의 버섯.

아마도 새끼 등으로 꼬아 물건을 담아 들거나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주머니인 '망태기'를

닮았다고 해서 '망태'란 이름이 들어간 것으로 짐작됩니다,

망사라고 할까, 그물이라고 할까

빙 두른 균 망이 흰색이면 망태말뚝버섯,

노란색이면 노랑망태버섯이라고 부릅니다.

망태말뚝버섯은 주로 대나무밭에서 나며

노랑망태버섯은 전국 모든 산에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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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투구꽃.

미나리아재비과 초오속의 여러해살이풀.

<백두산에 분포한다. 꽃은 7-8월에 피며 짙은 자주색이고 원줄기 끝에 1-3개가 달린다. 꽃받침잎은 5개이고 꽃잎 모양이다. 뒷쪽의 것은 투구 모양이고 앞쪽이 부리같이 튀어나오며 중앙부의 것은 도란형이며 밑의 것은 긴 타원형이고 앞으로 비스듬히 나온다. 꽃잎은 2개로서 뒷쪽의 꽃받침속에 들어 있으며 수술은 많고 수술대 기부는 넓다. 높이가 20cm에 달하고 줄기는 곧추선다.>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의 설명입니다.

설명대로 백두산에서 만났습니다. 

짙은 남색의 꽃이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인상적이었습니다.  

*식물명 등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해 주시면 감사히 바로잡겠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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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박과 주먹외속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전국 각처에서 자라며, 쥐참외 · 주먹외 · 큰새박이라고도 한다.

잘 여문 열매를 보니,

참외보다는 수박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물론 익으면 붉은색에 가깝게 변해 적박(赤雹)이라고도 불린다니.

그땐 노랗게 익은 참외와 더 흡사할 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모양이 동그란 게 수박에 더 가깝게 보이는데....

암튼 벼르고 벼른 끝에 암꽃을 보고 여물어 가는 열매를 보았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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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물꽈리아재비.

현삼과 물꽈리아재비속의 여러해살이풀.

산기슭 습지에 자라며, 7~8월 황색 꽃이 핀다. 25cm 높이까지 자라는데, 물꽈리아재비에 비해 꽃자루가 짧고 꽃받침도 작아 '애기'란 접두어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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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백령풀.

꼭두서니과 백령풀속의 한해살이 귀화식물.

<분포 : 북아메리카, 일본 크기 : 높이는 10~60cm이다.

잎은 마주나며, 피침형 또는 좁은 달걀모양으로 길이 2~6cm, 나비 6~10mm이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예두, 기부는 좁아진다. 탁엽의 길이는 3~5mm이고, 선형이다.

잎 겨드랑이에 1~2개로 달린다. 꽃받침은 2개로, 선형이고, 길이 4~6mm이다. 꽃부리 길이 8~11mm, 판통은 홀쭉하다.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이며, 암술대는 2심열이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의 설명입니다..

같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인 백령풀과 마찬가지로 한여름 꽃을 피웁니다.  

다만 오전 10시부터 낮 2시 정도까지만 꽃잎을 활짝 열기에 부지런히 찾아가지 않으면,

꽃잎을 제대로 연 모습을 보기 어렵습니다.

'크다'는 이름답게 꽃도 잎도 백령풀이나 털백령풀보다 크고 길쭉합니다.

특히 순백의 꽃잎이 4갈래로 활짝 젖혀집니다.

그 가운데 길게 뻗은 4개의 수술과 한 개의 암술이 드러나는데,

암술대는 2갈래로 깊고 가늘게 갈라집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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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잎꿩의다리.

미나리아재비과 꿩의다리속의 여러해살이풀.

<분포 : 일본, 중국 / 한국(전역)  생육환경 : 산야

 높이는 60~120cm이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하엽은 3회 3출의 우상복엽으로 소엽은 거꿀달걀모양이며 밑은 둥글고 끝은 3~5로 갈라진다. 중,상엽은 1~3회 3출하며 소엽은 장 타원상 구두주걱모양으로 끝은 3으로 갈라지고 길이 2.5~3cm이며 뒷면은 녹백색이다. 탁엽은 톱니가 있으며 작은잎턱잎이 있다.

꽃은 7∼8월에 엷은 황색으로 피고 좁은 원뿔모양꽃차례에 달린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조각은 4개이며 타원형으로 3맥이 있다. 수술은 많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나, 자생지는 10여 곳 미만으로 개체수도 매우 적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18년 8월 7일 백두산 인근 습지에서 만난 긴잎꿩의다리입니다.

앞에 올린.

2018년 7월 18일 국내의 야산에서 만난 긴잎꿩의다리와 비교해,

꽃과 잎 모습이 같은 듯 다른,

다른 듯 많이 닮았습니다.

*식물명 등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해 주시면 감사히 바로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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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잎꿩의다리.

미나리아재비과 꿩의다리속의 여러해살이풀.

<분포 : 일본, 중국 / 한국(전역)  생육환경 : 산야

 높이는 60~120cm이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하엽은 3회 3출의 우상복엽으로 소엽은 거꿀달걀모양이며 밑은 둥글고 끝은 3~5로 갈라진다. 중,상엽은 1~3회 3출하며 소엽은 장 타원상 구두주걱모양으로 끝은 3으로 갈라지고 길이 2.5~3cm이며 뒷면은 녹백색이다. 탁엽은 톱니가 있으며 작은잎턱잎이 있다.

꽃은 7∼8월에 엷은 황색으로 피고 좁은 원뿔모양꽃차례에 달린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조각은 4개이며 타원형으로 3맥이 있다. 수술은 많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나, 자생지는 10여 곳 미만으로 개체수도 매우 적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에서 설명하듯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의 산야에서 자란다고는 하지만, 

알려진 자생지는 얼마 되지 않고 개체 수도 많지 않아 만나기 쉽지 않은 긴잎꿩의다리입니다.

보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맘에 드는 사진을 만나기도 쉽지 않습니다.

올해 다시 피기를 기다렸지만, 

초여름 가뭄 탓인지 영 희소식이 없어 묵은 사진이나마 올려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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