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인철의 야생화산책'에 해당되는 글 1352건

  1. 2011.08.25 야생화산책-산오이풀 (5)
  2. 2011.08.23 야생화산책-갯씀바귀,참골무꽃,순비기나무 (3)
  3. 2011.08.19 야생화산책-무릇 (4)
  4. 2011.08.17 야생화산책-좀고추나물 (1)
  5. 2011.08.15 야생화산책-여뀌 (7)
  6. 2011.08.12 야생화산책-참바위취 (2)
  7. 2011.08.09 야생화산책-솔나리 (3)
  8. 2011.08.05 야생화산책-구름병아리난초 (4)
  9. 2011.08.02 야생화산책-타래난초 (6)
  10. 2011.08.02 야생화산책-말나리 박새 꼬리풀... (2)


산에 피는 꽃이 다 '산꽃'이련만,
굳이 뫼 산(山)자가 앞에 들어가는 꽃이 따로 있는 건 왜일까요?   
늘 궁금하던 차에 답을 얻었습니다.
같은 산이라도 높낮이가 다르고 풍기는 그 느낌이 다르듯,
같은 산꽃이라도 더 빼어난 꽃이 있을 수 밖에 없고,
그런 것에 '산'자를 앞머리에 붙인다고...
우문우답입니다.
오이풀은 앞산 뒷산 골골에서 흔히 만나지만,
'산'오이풀은 동네 뒷동산엔 없어 설악이든 덕유든 멀리 찾아가야 만날 수 있기에,
각별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산이 높다보니 잠자리도 많아 산오이풀이 온통 잠자리의 놀이터가 되고 있더군요.
게다가 같은 하늘이되 시시각각 먹구름이 오니 가니 하다보니 배경색도 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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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버드나무 2011.08.25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새벽빛 대청봉, 만 2년만에 찾은 산정에 구절초는 왜 또 그렇게 하얗게 하얗게 향기를 날리고 있던지... 산오이풀.참 .반갑네요 유독 그 이름을 몰랐거든요 여전히 금강초롱, 모싯대, 진범, 투구꽃, 이질풀, 쑥부쟁이, 구절초 흰물봉선..이렇게 손을 꼽아가며 이름을 불러주었는데..산오이풀은..오늘 아침에사 저이 이름을 알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자주 화면으로 보면서도 직접 대하면 어렴풋 하거든요 요즘 한계령서 오르는 길에 핀 보랏빛 그 꽃은 꼬리풀이란 꽃일까요 아침에 뒤적여 보다가 못찾았네요 작년엔가 여기서 본 것 같기도 하구요

    • atomz77 2011.08.25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짐작컨데 꼬리풀이 맞을겁니다/바위 주변에 피는 키작은 꽃일 경우 봉래꼬리풀일 수도 있고요/구절초 금강초롱 진범...천상화원입니다/

  2. 들꽃처럼 2011.08.25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부분만 풀어혜쳐진 모습이 곱기도 하네요.
    잿빛하늘 위로 나는 잠자리와도 너무 잘 어울리고요.
    구태여 동물에 갖다 붙이면 소나 사자의 꼬리털 같습니다. ^^*

  3. 거진심마니 2011.08.27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왔다가우

  4. 하이디 2011.09.16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이리 사진을 짝찍어요?

 

 


 

 

 

 

 

 

 

 

 

산에산에 산꽃,
들에들에 들꽃,
바닷가엔 '갯꽃'이 핍니다. 
짠 바닷물이 드나들고,
태양이 작열하는 모래밭에 왠 꽃이 피느냐고요?
맞습니다.
짠 바닷물과 바닷바람이 드나드는 해변에서 '뭍' 식물의 특성을 유지해선 살아남기가 쉽지 않습니다.
해서 해변식물은 잎을 두껍고 반들거리게 발달시켜 짠물과 바람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키도 작습니다.
첫번째 노란꽃은 '갯'로 시작되는 전형적인 해변식물인 갯씀바귀입니다.
파도 파도 모래밖에 없을 것 같은 백사장에 뿌리를 내리고,
잎따로 꽃따로 얼굴을 내미는 게 여간 앙증맞지 않습니다.
다음은 역시 '갯'골무꽃이라고 해야 할 듯 한데,
색감이 진하고 예쁜 게 진짜,최고로 예쁜 골무꽃이라는 의미에서
참골무꽃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마지막은 중부 이남 바닷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염생식물인 순비기나무입니다. 
'해녀가 물속에 들어간다'는 뜻의 제주도 방언인 '숨비기'에서 그 이름이 유래됐다고 합니다.
나무줄기가 모래밭에 숨어 뻗어나가는 게 해녀가 물속에 들어가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거지요.
해녀들이 수면 위로 고개를 들고 "푸~"하고 숨을 내밷는 소리,
그 소리가 바로 '숨비소리'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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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꽃처럼 2011.08.27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명하시는 내용은 어디서 그리 찾아오시는지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거의가 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사진도 사진이지만 그 내용에서 건져가는게 있으니 더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2. Torrent downloads 2011.11.01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명하시는 내용은 어디서 그리 찾아오시는지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거의가 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사진도 사진이지만 그 내용에서 건져가는게 있으니 더 감사를 드립니다.


여름의 한복판을 지나면서,
산에도 들에도
바닷가에도 무릇이 한창입니다.
높은 산에 가지 않아도,
깊은 골짜기를 찾아들지 않아도,
이름난 꽃 명소가 아니어도 
만날 수 있기에
더욱 반갑고 친숙한 꽃입니다.
연보랏빛 꽃색이 강렬하지도 
생김새가 그리 독특하지도 않은,
평범하지만
가만 들여다보면 왠지 정겨운 그런 꽃입니다.
백합과의 전형적인 여름꽃으로,
대나무 대신 복조리를 만들수 있을 만큼 
꽃대가 질기고 단단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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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승영 2011.08.22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서 무릇뿌리를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달콤하면서도..쌉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먹었던 그 무릇인지 ??? 지금도 무릇을 먹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atomz77 2011.08.23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맞습니다/그 옛날 먹을거리가 귀하던 시절 어린애들이 간식거리로 먹던 알뿌리가 바로 이 무릇의 뿌리입니다/

  2. 여울 2011.08.23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 뜰에도 피었는데 ....
    어린시절이 생각나 심었더니 올해는 예쁜 꽃이 피었네요

  3. 들꽃처럼 2011.08.27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저리 초록에서 보라로 변해가면서
    뭉쳐있다가 활짝 그 속내를 내 보이는지...
    그저 감탄입니다!!


가끔 이런 '좀팽이'같은 놈을 봤나 라는 말을 하지요.
"몸피가 작고 좀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일컫는 말"이라고 국어사전은 풀이하고 있습니다.
그럼 자연에서 만나는 좀팽이들은 어떨까요.
좀바위솔,좀양지꽃,좀설앵초,좀민들레,좀비비추,좀꿩의다리,..
한결같이 눈에 보일듯 말듯 작기는 하지만,
결코 좀스럽지 않은 꽃을 피우는 풀들입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믿음을 배반하지 않는 꽃들 말이지요.
하긴 이 세상에 귀하고 예쁘지않은 아이들이 없듯이,
세상 모든 꽃들은 다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지요.
물론 작은 풀꽃들의 아름다움을 알기위해선 
고개를 숙이고 눈을 맞추는 겸손함이 필요하지요.
고추나물 애기고추나물 좀고추나물 등이 있는데,
고추나물은 무릎 이상 차 오르는 키때문에 쉽게 구별되지만,
애기고추나물과 좀고추나물은 차이가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수술의 수가 10개 이내로 적으면 좀고추나물,
10개를 넘어 무성하다 싶으면 애기고추나물로 구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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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꽃처럼 2011.08.27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부터는 꽃을 확대해서 원판으로 보곤합니다.
    가까이서 보는 느낌이 머리서 보는 것과 많이 다르네요.

    이 꽃도 암술 모양에 달팽이 더듬이 같은 것이 있는게
    여간 아름답지가 않네요~~ ^^*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말을 다시한번 인용하게 만드는 꽃입니다.
여뀌.
이렇게 들여다보고,
그 깜직한 아름다움을 새삼 말하기 전에는 
그저 한갓 잡초에 불과했을,
흔하디 흔한 풀입니다.
오고가는 길섶이나 뒷동산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이름하여 '잡초'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
축 늘어진 꽃대 끝에 맺힌 물방울에 비친
숲의 모습이 신기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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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꽃처럼 2011.08.15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흔한 풀이지만,
    빨간 봉오리속에 어쩌면 저리 맑은 꽃잎을 숨겨 놓고 있었던건지...

    맺힌 물방울속에 온 숲이 갇혀 있네요... ^^*

  2. 초록버드나무 2011.08.16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 제가 알고 있는 여뀌를 떠올려 봅니다

  3. 청산 2011.08.17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방울 속의 세상...잘 보았습니다.

  4. 들바람꽃 2011.08.23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행복하시겠어요 ~~선생님은...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을 찍으시면서 이땅 온산야를 다니시며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시니 참 부럽습니다

  5. 2011.08.23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바위채송화,돌양지꽃,난쟁이바위솔에 이은
또 하나의 바위식물인 참바위취입니다.
구실바위취,바위떡풀과 더불어 범위귀과  3총사라 할 수 있지요.
비슷비슷한 꽃,
작고 가냘픈 꽃,
그러나 구실바위취와 참바위취는 우리나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산식물입니다.  
구실바위취가 6월쯤 가장 먼저 꽃이 피고
참바위취는 7월,
바위떡풀은 8월이
꽃 피는 절정기입니다.
한꺼번에 피는 게 아니라
돌아가면서 꽃을 피우면서 오랜동안 꽃보는 기쁨을 선사합니다.
모두가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지만, 
큰바위의 그늘에 주로 서식하기에
아쉽게도 빛 받은 꽃을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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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꽃처럼 2011.08.13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탄을 안할 수가 없어요.
    한단어로 표현하면... 햐~~ 아니면 와~~

    별보다도 더 예쁜 것 같습니다.
    꽃속에 또 꽃이 있어요!!

    꽁지)
    여지껏은 그냥 올리신대로 봤거든요.
    그러다가 꽃을 클릭했더니 댓빵 큰사진이... 야호~ ^^*

  2. Generic Viagra 2011.12.26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가 여기있어. 난 학교에서 내 논문에 대해 지금 일주일 동안이 주제에 대한 읽기와 제가 블로그에 이곳을 찾았 하나님께 감사 했어요. 이 읽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산이 산을 껴안고
봉우리가 봉우리를 감싸안는,
그 아스라한 파노라마를 단 한번 본 것만으로도 
이렇게 가슴 벅찬데...
끝없이 이어지는 연봉을 굽어보며 한여름을 보내는 솔나리의 심정은 어떠할까요.
바로 신선의 마음이 아닐런지요.
그래서 연분홍 꽃잎이 만들어지는 걸까요.   
단지 맑은데서 그치지 않고 속살마저 드러날 듯 투명한 꽃잎이...
잎이 솔잎을 닮았다고 솔나리라고 이름 붙었다지만,
단지 잎만이 아니라,
전초가 소나무의 기상을 빼닮은 듯 고고하고 우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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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꽃처럼 2011.08.10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솔나리는 잎이... ㅎㅎ

  2. 들꽃처럼 2011.08.10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다시 들어와서 사진을 보다가
    클릭을 해서 큰사진으로 보니 완전히 다른 맛이 납니다.

    작은 사진이라서 안보이던 것들이 뚜렷이...
    색감도 모양도 완전 감동입니다!!!

    • atomz77 2011.08.11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환경부 지정 멸종위기보호식물 2급에 속하는 솔나리는/우선은 몇몇 높은 산에 가야 만날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대접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그런 희귀성이 아니라,색과 모양 자체만으로도 나리과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꽃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야생난초인 구름병아리난초입니다.
아주 높은 산,
이름 그대로 구름이 머무는 꼭대기에서 만났습니다.
만나긴 만났으되 조금 늦게 만나는 바람에
일부 꽃잎이 지는 등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언제 또다시 만날 지 기약할  수 없기에
지금 이 그대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그래도 연분홍색 꽃잎에 점박이 혓바닥까지
자생란의 특성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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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짐 2011.08.06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쾌하고 좋네요 ^^

  2. 들꽃처럼 2011.08.10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박이 혓바닥... 이게 자생란의 특징이란 말씀이죠? ㅎㅎ

  3. 2011.08.13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나는 타래난초다.
'똬리를 틀듯 비비 꼬이다'는 뜻의 '타래'란 우리말을
온몸으로  설명하는 꽃,
타래난초입니다.

척 보는 순간 누구든 '예쁘다' 
근데 '이름이 뭐지?'라고 묻다가
타래난초라는 대답을 들으면 
아!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그런 꽃입니다.
이름 그대로 난초과에 속하는 우리의 야생난입니다.
전국 어디서나 
봄부터 여름사이 잔디밭 등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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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지욱 2011.08.02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만 본다면 봄부터 여름이 아니라 여름에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은 잘 찍으셨네요

  2. 정영숙 2011.08.03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밑에 밟히기만 했을 꽃들을 섬세하게 찍어 모든이에게 즐거움과 감사함을 안기니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저또한 너무 감사합니다.수고하지 않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해 주셔서 즐거운 하루였어요

  3. jane0014 2011.08.04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혼이 피곤할 때 생각나게 하는 쉼터입니다.

    여전히 사진에 정성이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상만 하고 댓글은 모처럼 적었네요~

  4. 들꽃처럼 2011.08.10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홍입술에 설탕을 묻혀 놓은 듯...
    예쁘네요~~ ^^*


폭염과 폭우속에서도 꽃은 핍니다.
여름꽃이 핍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위로부터
박새,
말나리,
어수리,
짚신나물,
꼬리풀,
동자꽃,
물레나물,
이질풀,
물봉선,
마타리,
꿩의다리,
노루오줌.
고르지 못한 날씨 탓에 제대로 된 사진찍기가 어렵다며   
인증샷용 종합선물세트를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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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꽃처럼 2011.08.10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 따로 모양 따로... 제 머리속에 남아있는 상태랍니다. 쩝!
    옆에다가 메모장 띄워서 이름 써 놓고, 사진 하나씩 내려가면서 비교 중입니다. ㅎㅎ
    다 알것 같은데 엉망진창이네요. 쿨럭!

    나리는 어찌 구별하시나요?
    예를 들면 하늘나리야 고개를 뻣뻣이 쳐들고 있다해도
    참나리와 말나리는? 저는 그게 그건데...ㅎㅎ

  2. 여울 2011.08.12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밑에 이름을 넣어 주시면 보기가 좋을것 같네요.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