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인철의 야생화산책'에 해당되는 글 1347건

  1. 2011.07.16 야생화산책-산제비란 (1)
  2. 2011.07.13 야생화산책-병아리난초-2 (5)
  3. 2011.07.11 야생화산책-병아리난초-1 (1)
  4. 2011.07.06 야생화산책-꽃쥐손이 (7)
  5. 2011.07.04 야생화산책-'태백'의 산꽃들 (5)
  6. 2011.07.01 야생화산책-범꼬리 (4)
  7. 2011.06.28 야생화산책-은난초 (4)
  8. 2011.06.25 야생화산책-털중나리 (4)
  9. 2011.06.23 야생화산책-천마 (2)
  10. 2011.06.20 야생화산책-으아리 (4)


어느 유명짜한 조각가의 현대 조각품을 보는 듯했습니다.
뷰 파인더를 통해 본 산제비란의 우아하고 날렵한 모습에 대한 첫 인상이 그랬습니다.
완숙미 넘치는 현대적인 조각품.
우리의 숲은 참으로 많은 보석들을 품에 안고,
그 진가를 알아봐줄 이들을 말없이 기다리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숲 가장자리나 해가 잘 드는 풀밭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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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꽃처럼 2011.08.10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꽃잎이 다 편 상태인가요?
    맨 아래 있는 송이는 그런 것 같기도하고...

    그렇다면 하양이라든지 노랑, 보라같은 꽃다운 색감은 하나도 없군요.


장마철 노루꼬리만큼 짧게 해가 난다고 하던가요.
지난 일요일 늦은 아침을 먹고 밖을 내다보니,
지겹게 내리던 비가 그쳤더군요.
오후부터 서울,중부지방에 다시 큰비가 온다고 날씨예보는 말하지만,
그건 그때 가봐야 알 일이고...
당장은 '비 맞은 병아리난초'의 아쉬움을 달래야 겠다는 일념이 일더군요.
그 길로 짐 싸들고 산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비록 비는 오지 않았지만
햇살은 영 기대만큼  내리쬐지 않는군요.
그래도 간간이 무성한 나뭇잎들 사이로 비껴 들어오는,
한줌 햇살에 의지해 사진 몇장 담아 다시 한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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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버드나무 2011.07.13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고 투명한 꽃이파리에 기품이 있어요...귀한 꽃도 보고... 덩달아 즐겁습니다~~

  2. 피트모스 2011.07.16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며칠전 강원도 인제 외설악에 갔다가 병아리난이 구 국도변 바위위에 피어 있는것을 보았어요 조금 높고 카메라를 준비 못해 사진은 못 찍었지만 강원도 외설악에도 병아리 난이 산다는 것을 확인했지요.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것 같군요. 10여년전에는 대전 근처 바위산 위에서도 군락지를 발견했었지요.알마전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에서는 서울 근교 관악산에서 찍었다는 글을 보았는데 전국에 분포하는 것이 옳은 듯..

    • atomz77 2011.07.16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찬찬히 살펴보면 가까운 동네 뒷산에도 많은 우리 꽃들이 피고지고 있답니다/

  3. 향기로움 2011.07.19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초롬히 피어있는 병아리난초... 이름만큼 귀엽고 순박하고 앙증맞은 모습....더이상 무슨 언어로 표현이 모자랍니다..
    보는 마음이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4. 들꽃처럼 2011.08.10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지비행 중인 등에도 같이 선명하게 찍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봄꽃이 지고 여름꽃이 본격적으로 피어나기 전, 
태풍과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시기
전국의 산지에서는  
연초록 야생난들이 나무와 풀,덩굴이 뒤섞인 수풀 더미에 숨어  
특유의 앙증맞은 꽃들을 피어냅니다.
난초과 병아리난초속의 1속1과 희귀식물인 병아리난초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접두어 '병아리'에서 짐작되듯  
덩치도 작고 꽃도 작지만,
주로 거처하는  곳은  용감무쌍하게도 암벽 주변입니다.
가을 추석 즈음에 피는 '병아리풀'과 마찬가지로
'병아리떼 총총총~' 노랫말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그런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지난 주말 만났는데,
안타깝게도 내내 비가 와서 다소 우중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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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꽃처럼 2011.08.10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에 작고 앙증맞은 녀석을 만난 적이 있는데 바로 이녀석입니다. ^^*
    병아리난초!


쥐 발바닥을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갑자기 왠 쥐타령이냐고요.
'쥐손이과' 식물의 이름 유래가 궁금해 인터넷을 검색해봤더니,
잎이 갈라진 모습이 쥐 발바닥을 닮아서 그렇게 이름 지었다는 설명인데,
아무리 애써도 쥐 발바닥의 모양도,
아니 쥐 발바닥을 본 기억조차 떠오르질 않네요.
그런데 첫 사진 속 꽃을 가만 들여다보니,
수술과 암술대가 길게 튀어나온데서 
오히려 서생( 鼠生)의 툭 튀어나온 입 모양이 연상됩니다.
암술과 수술대를 둘러싸고 수북히 난 털때문에 털쥐손이라고도 불렸던 
꽃쥐손이는 쥐손이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높은 산 풀밭에 서식하는 고산식물입니다.  
강원도 금대봉에서 만났는데,
이어지는 나비나물과 초롱꽃,터리풀은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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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버드나무 2011.07.09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싸비가 내리는 토요일 아침.... 금대봉에 함 가 보고 싶어집니다 금대봉은 어디메일까요

  2. 들꽃처럼 2011.07.10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름보고는 뾰쪽쥐인가(?)하는 쥐주둥이를 연상했는데...ㅎㅎ
    흔한 것이 아닌지 저는 첨보는 느낌입니다.

    초롱꽃이름이 생각 안 났었는데 다시 배우고 갑니다. ^^*

    • atomz77 2011.07.11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랫만에 오셨네요/늘 상대방을 기분좋게 하는 덕담에 감사합니다/

  3. lsh5305 2011.07.13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는 종류가 끝이 없지요?

  4. lsh5305 2011.07.13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쯤 피곤할 때 이렇게 야생화를 찾아서 즐거운 여행을 떠나봅니다
    구경 잘하고 또 배우고 갑니다

  5. 박지욱 2011.08.02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핀 느낌이 좋네요

  6. 응원할미 2011.08.20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시간 잠시 흠쳐보고 갈거였는데 그럴수가 없네요
    .설명도 사진도 예쁜꽃도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니
    인사는 해야할것같애요. 감사합니다 자꾸만 입가에 미소가 ^^...

 

황진이,초월이,두향이의 진면목은 못 봤지만,
그래도 그 흔적은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냥 덮고 지나갈까 했지만,
먼걸음한 게 아까워
태백표 '산꽃' 몇장 추려 올립니다.
위에서부터
외계인을 닮은 나도수정초,
꽃 지고 맺은 씨가 꽃만큼이나 아름다운 두루미꽃,
한창때 쌍둥이 꽃을 피워 보는 이들의 혼깨나 쏙 빼놓았을 기생꽃,
한라산 등 남녘에 주로 분포하는 구상나무를 쏙 빼닮은 분비나무,
전국에 두루두루 서식하는 옥잠난초,
귀하게 피는 탓에 보는 이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조릿대 꽃대,
그리고  한겨울 눈꽃처럼 빛나는 꿩의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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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생화 2011.07.06 0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멋지네요

  2. 들꽃처럼 2011.07.10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 곰배령에서 조릿대꽃을 만났었습니다.
    거기 설명해 주시는 분 말로는 30년만에 핀다던데,
    여튼간에 귀한녀석을 만난 기억이 나네요... ^^*

  3. 박지욱 2011.08.02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조릿대 꽃대 첨보는데
    귀한사진 감사합니다

  4. 홍효자 2011.08.30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 종류는 꽃을 피우면 죽는다는데
    정말 인가요?

  5. Kodulehe kujundamine 2012.01.20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세요. 참 어려운 문제입니더....ㅎ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황진이도 없고,
우향이도 초월이도 연홍이도 다 어디론가 숨어버렸습니다.
기생꽃 만나러 멀리멀리 강원도까지 갔건만,
태풍에 장맛비에 하루이틀 천연한 탓에
어느덧 기생꽃도 두루미꽃도 다 지고 말았더군요.
하긴 이름도 도도한 기생꽃을 그리 쉽게 만날 수는 없겠지요.
내년을 기약하고,
꿩대신 닭이라도 잡아보자는 심사로 만항재로 두문동재로 발걸음을 옮겼는데
잡자는 호랑이는 없고,
여기저기 범꼬리만 가득하더군요.
마디풀과의 다년생 초본인 범꼬리는 그리 귀한 꽃은 아니지만,
서울 인근 얕은 산에선 보기가 쉽지 않고
적어도 해발 1천m 정도 되는 높고 깊은 산에 가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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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버드나무 2011.07.01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야 물론 이쁘겠지만 이야기가 묻어나는 풍경입니다 아름답습니다

  2. 김희경 2011.07.02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세여

  3. 박원덕 2011.07.04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속의 향기가 저절로 도시로 들어온것같습니다. 아름답고 평온한 자연의 모습은 우리들의 마음을 향기나게하고 수채화 그림처럼 생생하게 생명의 향기가 나게하네요.

  4. 들꽃처럼 2011.07.10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락으로 피어있는 모습이 장관이네요.


'도도하다.'

볕이 거의 들지않는 참나무 숲 속에 저만치 홀로 핀 은난초를 카메라에 담으며
내내 떠올린 단어입니다.
단 한송이이지만 볕없는 숲을 밝히기에 충분히 환한 백색이었습니다.
불과 10여cm에 불과한 작은 키,
미처 다 벌어지지도 않는 작은 꽃봉오리 몇개이지만, 그 카리스마는
온 숲을 지배하고 남을 만큼 강렬했습니다.
남부지방에선 거의 같은 형태의 노란색 금난초도 핀다지만,
저의 천상화원에선 은난초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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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버드나무 2011.07.01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꼬리까지 잘 봤네요 블로그를 둘러보시는 분들이 잠잠하신 거 보니 꽃이 넘 예뻐 덧댈 말씀들을 못 찾는 모양입니다 실제 여러 차례 그랬던 적이 있었던지라.. 저를 비추어 짐작컨대...*^^* 꽃도 사진도 단연 압권입니다~~~~!

  2. 영영 2011.07.06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너무이쁘네요 잘 보고가요

  3. 들꽃처럼 2011.07.10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게 난초였군요~
    한참을 궁금해 했었는데... ^^*

  4. 들꽃 2011.08.23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넘예뻐요~~~아침에 출근해서 한참씩 넋을놓고 갑니다

장맛비 속에서도 꽃은 핍니다.
털중나리는 핍니다.
털중나리가 핀다는 것은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것이지요.
'나리꽃이 곧 여름'이니까요.
비오는 산길 가장자리에 단 한송이 털중나리가 피었더군요.
그냥 갈까 하다가 차를 세우고
카메라를 챙겨 나섰습니다.
비맞은 털중나리의 선홍색이 참으로 진하게 다가오더군요.
올여름 털중나리의 붉은색만큼이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꽃 좋아하시는분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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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1.07.09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이뽀요~~~
    잘보고 갑니다.

  2. 들꽃처럼 2011.07.10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리종류도 비슷한게 많아서 저는 그넘이 그넘입니다. ㅎㅎ

  3. 정경숙 2011.07.12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시골에서 자라서 많이본 꽃인데요~사진실력이 대단하시네요~빗방울도 보이고 넘 멋있어요~

  4. 남임순 2011.07.19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노무현대통령 님 이 넘어 지셨던 그 바위주변에가면 가슴시리도록 붉은색갈로 피어 있습니다..

 

과시 하늘이 내린 난(蘭)이라 이를만 합니다.
천마(天麻).
녹색 일변도의 숲에서 갈색의 꽃대를 1m 가까이 곧추 세우고
기기묘묘한 꽃을 피우는 게 여간 장해 보이지 않습니다.
군계일학의 당당함이 느껴지지요.   
잎이 없는 난,즉 무엽난(無葉蘭)의 정형을 보여주는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다만 무엽란을 정식 이름으로 쓰는 다른 야생난이 있기에,
무엽란 대신 천마라고 불러야 합니다.
워낙 예로부터 신기의 약재로 알려져 있어 일찍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돼 보호 받았으나,
인공재배에 성공하면서 2005년 보호종에서 해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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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꽃처럼 2011.07.10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마~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꽃은 처음 보네요.

  2. futon covers 2011.12.29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이 게시물에

 

 

 

 


산들바람에 쉴새없이 흔들리는 작은 꽃 한송이를 하염없이 바라본 적이 있으신지요.
갸날픈 순백의 꽃 한송이를 카메라에 담겠다고 산자락에 누워 뙤약볕을 고스란히 쐬어 본 적이 있으신지요.
힘들었겠다고요?
아닙니다.
행복했습니다.
'나뭇잎과 가는 가지가 쉴새 없이 흔들리고 깃발이 가볍게 휘날리는'
산들바람에
찬란하게 빛나는 순백의 으아리는 '으아!'소리를 지를 만큼 고혹적이었습니다.
보름달같은 큰꽃으아리가 지고 난 뒤 찾아온
숲의 허전함을
'은가락지'만한 으아리가 조금도 손색없이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미나리아재비과의 다년생 낙엽덩굴 식물입니다.
조금 있으면 여기저기 피기 시작하는 사위질빵의 꽃과 많이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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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버드나무 2011.06.20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한 번 보고싶네요 ~~ 명지산 수풀 속 어딘가 있단 말을 들었는데(큰꽃으아리).... 가리킨 곳이 등산로는 아니어서..한 번 보기 요원할 듯 싶네요...아주 이쁩니다~~

    • atomz77 2011.06.20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 높지 않은 산에도/등산로 근처에도 있는데/다만 다만 무성한 나뭇잎 위에 살짝 걸쳐 있기때문에 눈에 잘 안 들어올뿐입니다/지금은 한창 때가 지났고요/내년에 머리 위를 잘 살펴보세요/

  2. 들꽃처럼 2011.07.10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보다 잎도 훨씬 크고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봤는데 이것도 "으아리"더라고요...ㅎㅎ

  3. 들꽃 2011.08.23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놀라워요
    어떻게 이름들을 다 알고계신가요? 식물도감이라도 찾아보시는지요?
    저는 보는것만 좋아해서 정말 이름은 잘 모르겠던데 자주 보면 알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