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인철의 야생화산책'에 해당되는 글 1300건

  1. 2010.06.20 야생화산책-붓꽃 (2)
  2. 2010.06.19 야생화산책-구상난풀 (2)
  3. 2010.06.16 야생화산책-나도수정초 (2)
  4. 2010.06.14 야생화산책-은방울꽃 (4)
  5. 2010.06.12 야생화산책-장대나물 (1)
  6. 2010.06.10 야생화산책-꿩의다리아재비 (1)
  7. 2010.06.07 야생화산책-감자난초 (6)
  8. 2010.06.06 야생화산책-소나무 암꽃 (1)
  9. 2010.06.04 야생화산책-홀아비꽃대 (2)
  10. 2010.06.03 야생화산책-노루삼 (5)

여름의 문턱입니다.
각시붓꽃이니 금붓꽃이니 한뼘 정도의 키작은 붓꽃들이 활짝 핀 게 어제인가 싶더니, 
어느새 산길 여기저기에 훤칠하게 자란 '진짜' 붓꽃들이 꽃잎을 활짝 열고 등산객들을 반깁니다.
두번째 사진 등에서 잘 알수 있듯,
아직 벌어지지 않은 꽃봉오리가 그 옛날 먹 갈아 글씨 쓰던 붓을 닮았다고 해서 붓꽃이라 이름 붙었습니다.
등산로 곳곳에 어쩌다 한송이씩 피어있기도 하고,
어떤 곳에선 수십송이가 한데 피어 남색의 장관을 이루기도 합니다.
가던길 멈춰 서서 흔한 꽃이라도 눈길 한번 주시고,
그 옛날 한석봉이 천자문 쓰던 붓을 상상하며,
또는 빈센트 반 고흐의 그 유명한 그림 붓꽃 그림들을 연상하며,   
호흡을 가다듬고 여유를 찾아보십시요.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들꽃처럼 2010.06.23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서 자주 봐왔던 낯익은 꽃이네요.
    가만 다가가 접사로 찍어봤더니
    꽃 가운데 호랑무늬가 굉장히 이쁘던 걸로 기억되는 꽃입니다.

나도수정초하고 사촌쯤되는 구상난풀입니다.
제주도 한라산 구상나무 숲에서 처음 발견돼서 구상난풀이라 이름 지어졌고,
처음에는 구상나무와 기생관계가  아닌가 하는 관측이 제기됐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전국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어 수정난풀이나 나도수정초와 생태가 거의 비슷한,  
또 하나의 부생식물 정도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도감에는 5,6월 꽃이 핀다고 되어 있으나 
경기도 지역의 경우 오히려 8월 중순 이후에 더 많이 만납니다.
위 사진도 작년 8월 27일 경기도의 한 야산에서 찍은 겁니다.
수정난풀이나 나도수정초가 순백의 우윳빛인데 반해
구상난풀은 옅은 황색을 띠고 있으며,
하나의 줄기에 여러개의 꽃이 핍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들꽃처럼 2010.06.23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생식물이라 그런지
    어째 꽃이 꽃 갗지가 않네요... ^^*

가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영혼까지 맑아지는 걸 느끼게 하는 꽃, 나도수정초입니다.
가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수액이 지나는 것까지 볼 수 있을 것 같은 꽃, 나도수정초입니다.
어찌 이렇게 맑고 투명할 수 있을까,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신비롭기까지 한 꽃입니다.
그렇지만 엽록소가 없으니 광합성을 못하고,
광합성을 못하니 영양분을 만들지 못하는,
그래서 저 홀로는 목숨도 부지 못하는 가련한 식물입니다.
주로 참나무 우거진 숲 그늘에서 5~6월 봄철 피어납니다.
썩어가는 식물체나 배설물에 의지해 양분을 얻는, 이른바 전형적인 부생(腐生)식물입니다.
여름에 거의 같은 형태로 피는 수정초(수정난풀),
형태는 같되 꽃색이 옅은 황색인 구상난풀이 같은 노루발과의 이웃사촌들입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들꽃처럼 2010.06.18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깨끗하고 여려 보이네요.
    꽃술이 있는걸 보니 버섯같이 포자번식을 하는 것 같진 않은데...

    수퍼맨 영화에서 보면
    땅속에서 솟아나던 수정체가 생각나게 하네요.
    이름까지도 비슷하고...ㅎㅎ

  2. 2010.07.08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영혼이 맑아지는 둣한 느낌!!!
    숨이 멎을 것 같은 ...


산중의 시간은 느리게 갑니다.
깊은 산에선 요즈음 유행하는 '느리게 살기'가 저절로 행해집니다.
그야말로 슬로우 마운튼입니다.
통상 5월에 많이 핀다고 해서 오월화라는 별칭을 가진 은방울꽃을 비롯해 
은대난초,금강애기나리,풀솜대,키큰앵초 등등 봄꽃으로 분류되는 많은 꽃들이 
깊은 산중에선 아직도 저홀로 피어나 찾는 이를 반깁니다.
그중 향수화라는 또다른 이름을 가진 은방울꽃은 앙증맞은 생김새뿐 아니라,
순백의 꽃색으로,
더 나아가 사진을 찍는 내내 온몸을 파고 드는 은은한 향기로 인해
바라보면 볼수록 황홀경에 빠져들게 되는 그런 꽃입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들꽃처럼 2010.06.18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냄비를 거꾸로 매달아 놓은 듯하네요.
    이 작은 꽃에 그리 큰 향기를 품고 있다니...
    다음주에 금대봉 분주령을 가서 꼭 만나길 기대합니다.

    • atomz77 2010.06.18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대봉에서 정말 예쁜 야생화들 만난 뒤 예서 보신 꽃들이 보잘 것 없다 외면하진 마세요/좋은 산행 하시길...

  2. 파란하늘 2010.09.04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귀엽고 예쁘네요.

  3. 은방울꽃 2011.01.25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도, 서울 근처에도 이 은방울꽃이 자생하는 곳이 있지만 , 장소를 공개하면 멸종할까봐 공개를 안하겠습니다. 이꽃에서 향수 샤넬 No.5를 만든다고 하네요.



날으는 미녀새 이신바예바를 아시지요,
그 멋진 아가씨가 가지고 다니는 꽃, 바로 장대나물입니다.
산속 양지 바른 풀밭에서 자라는 '쭉쭉빵빵' 풀꽃입니다.
보통 허리춤까지 자라는 데 경우에 따라서 어른 키보다도 크다고 합니다.
4개의 꽃잎이 열십자(十) 모양인 십자화과 식물입니다.
무우 배추 냉이 등 식용채소들이 같은 십자화과입니다.
자잘한 꽃은  흰색인데,꽃받침이 황색이어서
꽃 전체의 색조는 황색과 백색이 한데 어우러진 연한 황백색입니다.
식물의 세계는 이렇듯 꿩도 있고 호랑이도 있고 장(長)대도 있고... 참으로 무궁무진하답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들꽃처럼 2010.06.14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대가 늘씬하게 쭉 빠져있어서
    이름은 외우기가 쉽네요. ㅎㅎ

아재 아재! 영덕아재! 이것좀 보소,
아재 아재! 광주아재! 여기좀 도와주소...친근한 호칭이 있습니다.
잘 아는  이웃사촌이거나, 먼 친척 아저씨뻘 되는 이를 부를 때 흔히 쓰는 호칭입니다.
전주댁 부산댁 아산댁..하고 부르는 택호와 더불어 구수한 정감이 느껴지는 호칭이지요.
그 호칭이 식물에도 붙습니다.
미나리아재비니 윤판나물아재미니 별꽃아재미니...여러 식물에 접미사처럼 붙습니다.
아재비 앞의 식물과 잎이거나 꽃,뿌리 등등의 생김새가 흡사한 식물이라는 뜻입니다.
이러한즉 꿩의다리아재비는 꿩의다리를 닮은 풀이라는  말이지요.
한여름 무성하게 자라난 다른 풀들과 경쟁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꿩의다리를 닮았으니 당연히 키가 크지요.
다만 흰색으로 꽃을 피우는 꿩의다리와 달리 노란색 꽃을 피웁니다.
황금색 꽃색으로 볼때는 미나리아재비를 닮았지요.
해서 꿩의다리의 키와 미나리아재비의 꽃을 합쳐놓은 게 바로 꿩의다리아재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성한 잎이 삼지구엽초,즉 하나 뿌리에 줄기가 셋,잎이 9개인 한약재 삼지구엽초를 닮은 탓에
선무당 약초꾼들에 의해 마구잡이로 채취 당하는 수난을 겪는다고 합니다.
감자난과 마찬가지로 한낮 강한 햇살을 받으면 황금색 빛을 발합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들꽃처럼 2010.06.14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재비"라고 붙은 꽃은 미나리아재비 밖엔 모르는데,
    또 하나 비슷한 꽃을 알게 됐네요... ^^*


잘 구운 도자기 화분에 담긴 난에 익숙해온 탓에 
야생의 난을 만나면 늘 처음 만나는 듯 새롭고 벅찬 감동을 느낍니다.
동양난이니 서양난이니 하는 2분법적 접근에 친숙해온 탓에 
뜻하지 않은 곳에서 절로 피어난  야생의 난 꽃을 보면 횡재한 듯 기분이 좋아집니다.
화분에 심은 난은 사시사철 푸른 잎도 매력적이지만 
자연 상태의 감자난은 그 잎이 아예 낙엽에 묻혀 보이지 않기도 하고,
사진에서 보듯 그저 한가닥 삐쭉 뻗어 있는 게 다입니다.
저렇게 빈약한 잎에서 어떻게 황금색 꽃이 다닥다닥 피어날까 신기한 마음이 들곤하지요.
음지에 피는 탓에 어쩌다 나뭇가지 사이로  햇살이 비추기라도 할 양이면 꽃은
어두컴컴한 숲에서 황금색 초롱처럼 환하게 빛이 난답니다.
구근(球根)이 감자처럼 둥굴고 크기에 감자난이라고 이름 붙었답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들꽃처럼 2010.06.08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품이 느껴집니다.
    누런 꽃받침에 하얀 꽃잎 그리고 점점이 찍힌 점까지...
    햇살이라도 비추면 정말이지 빛이 날 것 같네요.

  2. 2010.06.08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0.06.08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atomz77 2010.06.09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꽃 소개하는 이 블로그 찾으시는 분들 모두 있는 그대로의 야생화를 즐기시는 분들이라 믿습니다/집으로 가져가고 싶다는 마음이야 누구나 한번쯤 가지곤 하겠지요/설마 행동에 옮기는 분이 계시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습니다/

  4. 김용환 2010.06.09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귀한 난들은춘란에서 기형으로 자란것들인데 잎을보니 춘란계열은 아닌듯하고 풍란같이 잎이 둥글군요
    이런걸보면 의례 캐다가 집에서키운다고 하다 죽이기 십상이지요
    자연그대로 두고보자니 다른사람이 캐갈까 두려울테고
    진퇴얀난 이었겠네요

  5. atomz77 2010.06.09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이런 걸 집에 가져가면 십중십,백중백 죽이기 마련입니다/다른 사람이 캐갈까 걱정되는 마음/비단 난이 아니더라도 어느 꽃이나 마찬가지입니다/요즘 특히 교통편이 좋아지면서 산을 찾는 이들도 덩달아 늘면서/시골에 '남아 나는게 없다'는 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송화(松花)가루 날리는  윤사월...비록 윤달은 아니지만, 아직 음력 4월인데 
온난화 탓인지 송화가루는 벌써 다 날리고 소나무를 비롯한 모든 나무들이 날로 푸르러만 갑니다.
얼마전 신촌 봉은사 경내를 모처럼 한가롭게 거닐다 소나무에서 새로운 걸 봤습니다.
평생을 불러운 '남산 위에 저 소나무'인데 그 안에 낯설은 꽃이 있다니...
아니 못 본 게 아니라 보고도 못 알아 본 거겠지요.
그리고보니 근친교배를 피하기 위해 소나무의 암꽃과 수꽃이 따로 핀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네요.
등산화 코에 수북하게 쌓이는 송화가루는 바로 노란색 수꽃에서 나오는 것이지요.
수꽃 위 가지가지의 맨 꼭대기에 빨간색 암꽃이 예쁘게예쁘게 핍니다.
풍매화(風媒花)인 소나무의 암꽃이 같은 나무에서 날리는 꽃가루를 피하기 위해
가지 끝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은 것이지요.
수정이 되면 바로 솔방울이 되니 암꽃의 모양이 바로 솔방울의 미니어처입니다. 
열등한, 불량한 유전인자를 피하기 위한 소나무의 생존법이 참으로 절묘하지 않나요.
'자연은 이미 완성되어 있건만 예술가는 또 다른 완성을 꿈꾼다"던가요.
자연의 섭리를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음력 사월의 소나무 입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들꽃처럼 2010.06.07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꼭대기에 보라색으로 예쁘게 자리 잡은 녀셕이 암꽃이였군요.
    저도, 어제도 2일날에도 산에서 보았습니다.
    여려보이기만 하더니, 그게 솔방울로 변한다니...

노루삼이 젖병 솔을 연상케 한다면   
이 꽃에선 무엇이 생각나나요?
군에 갔다온 남자들은 소총을 분해 소제했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총기수입이란 어려운 단어도 기억날테고요.
그때 총열을 청소하던 쇠솔 달린 긴 쇠꼬챙이도 생각날텐데요.
이 꽃을 보고 총열 청소 솔을 생각했다면 억지인가요?
암튼 꽃잎 없는 순백의 청순한 꽃, 홀아비꽃대입니다.
홀아비바람꽃이 그러하듯 이 꽃 또한
꽃대 하나에 한송이 꽃이 핀다고 홀아비라는 이름이 붙은 듯 합니다.
청승맞은 홀아비의 이미지하고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꽃이지요.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들꽃처럼 2010.06.04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엔 깔끔하고 고고해 보이기까지 하는데,
    이름은 홀아비꽃대라니...
    꽃입장에선 상당히 억울할 듯 싶네요. ㅎㅎ

  2. 게으른산행 2010.06.24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홀아비꽃대'와 거의 비슷하게 생긴 '옥녀꽃대'도 있답니다.
    저도 둘다 찍어봤었는데... '홀아비꽃대'와 '옥녀꽃대'가 섞여있는
    군락지는 보지 못한것 같네요... 영원히 둘다 독수공방할
    처지 인가 봅니다. ^^


보는 순간 
십중 팔구 사람들이 '뭔가 닮았는데...뭐더라..뭐더라' 하는 꽃입니다.
그 뭐더라 중 하나가 우유병 안을 닦는 솔이 아닐까 싶습니다.
숲을 거닐다 허리 높이 정도 되는 높이에서 고개를 하늘로 곧추 들고
환하게 빛나는 노루삼을 만나면,왠지 모를 신비감이 들기도 합니다.
노루귀,노루발풀,노루오줌,노루삼...
마치 식물분류학상  '노루과'라는게 있나 싶은 생각도 들지요.
그 옛날 아마도 우리의 산과 들에 호랑이를 비롯해 노루,고라니,멧돼지 등 야생동물이 
흔하게 살던 시절, 
숲에서 피는 꽃들이 어딘지 모르게 노루의 한 특징과 닮았었나 봅니다.
어린 잎이 노루의 귀를 닮았으면 노루귀,
주렁주렁 달린 꽃이 노루의 발을 닮았으면 노루발풀,
뿌리에서 노루의 오줌 냄새가 나면 노루오줌,
노루삼은...글쎄요? 
요즘 이름을 붙이자면 아마도 '젖병솔' 일텐데요.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들꽃처럼 2010.06.04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병 닦는 솔이랑 정말 비슷해요~~ ^^*
    노루가 생각나게하는 부분이라면, 노루 꼬리와 비슷한데요?
    털이 복슬복슬한 하얀꼬리를 흔드는 노루가 생각나요.

  2. 2010.06.07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atom77 2010.06.0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숱하게 오탈자를 내고 있는 걸 모르고 지나쳤으니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언제든 가르쳐 주시면 머리 숙여 감사드리겠습니다/

  3. 2010.06.26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atom77 2010.06.27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야생화와 사진에 관심이 많으시다니/그저 그 마음으로 가까운 산에 자주 가시면서/눈에 보이는 꽃들을 새삼 더 가까이 살펴보시고/또 사진도 찍어 보고 하시면 차츰차츰 꽃들과 사진이 눈에 들어올 겁니다/그것으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