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인철의 야생화산책'에 해당되는 글 1349건

  1. 2019.05.12 야생화산책-흰얼레지
  2. 2019.05.11 야생화산책-얼레지
  3. 2019.05.10 야생화산책-이스라지
  4. 2019.05.09 야생화산책-산철쭉 (2)
  5. 2019.05.08 야생화산책-타래붓꽃
  6. 2019.05.07 야생화산책-두메닥나무
  7. 2019.05.06 야생화산책-앵초
  8. 2019.05.04 야생화산책-등칡
  9. 2019.05.03 야생화산책-피나물
  10. 2019.05.02 야생화산책-모데미풀-3

흰얼레지.

세월은 유수 같다더니,

눈 깜박할 사이 봄인가 했더니 여름이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어제 얼레지를 올리면서 

4월 하순 서울에서 2시간여 거리의 광덕고개에서

만난 흰얼레지를 그냥 묵혀둔 게 생각났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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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5월 중순에 웬 얼레지 꽃?."이라고 하실 이가 있겠지만,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에도 "꽃은 4월에 피며"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엄연히 5월 8일 현재 서울에서 차로 1시간 거리의 산에서 만난 얼레지 꽃입니다.

좀 늦으면 어떻습니까.

늦을 뿐이지 필 건 다 피고,

있을 건 다 있는데…

아니,

깡마른 갈잎 사이에 핀 얼제지도 좋지만,

모든 풀이 자라나

숲이 신록으로 물든 늦은 봄에 만난 얼레지도 좋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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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지.

장미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아련한 봄날 아스팔트 위에 아스라이 피어나는 아지랑이 같은 꽃,

이스라지입니다.

1m 안팎의 키 작은 나무 가득 연분홍 꽃이 달리는데.

산벚꽃과 산복사나무 피는 즈음 만날 수 있습니다.

이스라지, 산이스라지, 털이스라지로 세분됩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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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화개(水流花開)-3

산철쭉.

진달래과의 낙엽 활엽 관목.

"함경도를 제외한 전국의 표고 1,600m 이하에서 자란다."

산에도 자라지만,

산과 산 사이 계곡에도, 야트막한 강가에서도 잘 자랍니다.

어느새 봄이 저만치 물러서고 있으니,

봄이 한창일 때 만났던 꽃들을 부지런히 올립니다.

꽃은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또 피고 지는데,

흘러야 할 물은 없고 

그 우렁차던 강물이 졸졸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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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5.14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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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붓꽃.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에 따르면

"산지의 건조한 곳에서 자란다."

"붓꽃과 비슷하지만 잎이 비틀려서 꼬이기 때문에 타래붓꽃이라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바닷가에서 주로 만났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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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닥나무.

팥꽃나무과의 낙엽 활엽 관목.

키 작은 관목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나무인데 그렇게 작을 줄 몰랐습니다.

쇠꼬챙이처럼 삐쩍 마른 줄 몰랐습니다.

그 꽃이 그렇게 작은지 몰랐습니다.

그 작은 꽃이 그렇게 예쁠 줄 미처 몰랐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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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이제까지 알았던 앵초밭은 잊으시라."던 말이 빈말이 아님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오래오래 이대로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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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칡.

쥐방울덩굴과의 낙엽 활엽 덩굴식물.

숲에서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듯합니다.

수십, 수백, 수천 개의 트럼펫이 일제히 봄날의 환희를 노래하는 듯합니다.

아기 색소폰을 닮았다고 하고,

트럼펫을 닮았다고도 하는

알파벳 U자 모양의 독특한 꽃,

등칡의 꽃이 수도 없이 치렁치렁 매달려 장관을 연출합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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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화개(水流花開)-2

물은 흐르고 꽃은 피고 또 피고....

피나물.

양귀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를 자르면 황적색 유액이 나오는데, 

그 붉은 빛 때문에 피나물이란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진한 노란색 색감으로 참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야생화인데,

흔해서 그런지 사진 모델로는 크게 이목을 끌지 못합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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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화개(水流花開).

2019년 봄 세번째 올리는 모데미풀.

이번엔 흐르는 계곡 물을 벗 삼아  환하게 얼굴을 밝힌 모데미풀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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