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인철의 야생화산책'에 해당되는 글 1492건

  1. 2019.12.24 야생화산책-죽절초
  2. 2019.12.23 야생화산책-갯국
  3. 2019.12.21 야생화산책-만주바람꽃 (2)
  4. 2019.12.17 야생화산책-두메닥나무(열매,꽃)
  5. 2019.12.16 야생화산책-털머위
  6. 2019.12.14 야생화산책-등포풀
  7. 2019.12.13 야생화산책-금붓꽃
  8. 2019.12.11 야생화산책-갯쑥부쟁이
  9. 2019.12.10 야생화산책-동백나무
  10. 2019.12.08 야생화산책-족도리풀

죽절초.

홀아비꽃대과의 상록 활엽 반관목.

제주도 산기슭의 숲속에서 높이 1m로 자란다. 줄기는 녹색이며 마디가 두드러진다. 꽃은 6 ~ 7월에 연한 황록색으로 핀다. 열매는 11 ~ 12월에 붉은색으로 성숙한다. 자생지가 10곳 미만으로 개체수가 매우 적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빨간 열매가 크리스마스 트리용으로 쓰이는 호랑가시나무 열매를 생각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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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국.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미등록 원예종으로 남해안과 다도해의 바닷가 벼랑이나 풀밭에서 자란다. 10~11월 노란색 꽃이 핀다. 바닷가에서 자란다고 해서 갯국이란 이름이 붙었다. 일본국화, 황금국화 등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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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이른 봄에 경기도 천마산과 남양주시 평내동 부곡골과 부근의 낙엽이 깔린 바위 사이에서 볼 수 있고, 계방산과 영동에서도 난다. 높이 20cm. 꽃은 4-5월에 백색으로 핀다. 자생지 및 개체수가 매우 적으며, 북방계식물로 기후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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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llaria 2019.12.21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모델 예쁜 작품
    만주바람꽃 작품 중 최고예요~~^^

 

두메닥나무.

 

팥꽃나무과의 낙엽 활엽 관목.

 

강원도 삼척시, 정선군, 태백시, 평창군; 전라북도 무주군에 분포한다. 높이 30~40cm.. 묵은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  2~5개의 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은 암수딴그루로서 봄에 황색으로 핀다. 암꽃이 다소 작으며, 꽃받침은 황색이고 달걀모양 또는 피침형으로서 첨두이며 꽃받침통은 녹색이다. 수술은 8개이다. 열매는 구형 또는 타원형으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아래 두 장의 꽃 사진은 5월 2일 태백에서 담았습니다. 위 4장의 열매 사진은 8월 1일 강릉에서 담았습니다. 미색의 꽃이 핀 뒤 딱 3개월 만에 붉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꽃이 겨우 알아볼 만한 크기였던 데 반해 자주색 열매는 멀리서도 알아볼 만큼 색도 선명하고 제법 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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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머위.

 

국화과의 늘푸른 어러해살이풀.

 

울릉도 및 제주도, 남해안 도서지방에 분포한다. 바닷가 숲속에서 자란다. 높이가 30-50cm이다.  꽃은 9-10월에 피고 화경은 길이 30-75cm로서 곧추 자라며 포가 있고 머리모양꽃차례는 가지 끝에 1개씩 달려서 전체가 산방상으로 되며 지름 4-6cm이고 황색이다.  줄기 길이는 30-50cm로 전체에 연한 갈색 솜털이 있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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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포풀.

 

"현삼과의 한해살이풀.

잎은 넓은 달걀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고 길이 4~10mm, 폭 1~3mm이며 엽병과 더불어 길이 2~5cm이다.

꽃은 6~10월에 피고 지름 2.5mm로서 백색이며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지고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꽃자루는 길이 4~20mm로서 꽃이 진 다음 지상으로 눕는다. 꽃받침은 종형이고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넓고 달걀모양이고 수술은 4개이다.

영등포에서 처음 발견했기 때문에 등포불이라고 하지만 전체의 모양이 등잔을 나열한 것 같다.

최근 경상남도 창녕군에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

(국가생물종정보지식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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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붓꽃.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전국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3.2~8.8cm이다. 꽃은 4~5월 황색으로 핀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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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쑥부쟁이.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전국에 야생한다. 해변 건조한 곳에서 자란다. 높이 30~100cm이다.(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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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느닷없이 따듯한 남쪽 나라를 다녀왔습니다.

가서 꿈엔들 잊지 못한다는 그 푸른 물, 남쪽 바다를 보았습니다.

당연히 눈은 짙푸른 바다 못지않게 상록의 동백나무를 찾아 헤맸고,

종래 그 붉은 동백 꽃송이에 꽂혔습니다.

서울은 갑자기 영하 10도 아래로 곤두박질쳤지만,

남쪽 나라 통영 앞바다는 영상 2도에 머물렀습니다.

초겨울 통영과 거제도 등 바닷가 곳곳에서 만난 동백나무는 역시 늘 푸르렀고,

하나둘 벌어지기 시작한 꽃망울은 양귀비보다도 붉었습니다.       

하지만 게을러진 탓인지

트렁크에 실린 카메라 가방은 끝내 열지 않고 눈으로 눈으로만 보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곤 지난봄 담은 사진 메모리를 열곤 몇 장을 꺼냈습니다.     

그중 거제도 남쪽의 이름난 '동백섬'인 지심도에서 만난

동백꽃과 동박새가 눈에 들어옵니다. 

동백꽃 안으로 고개를 넣고 동백꿀을 먹는 동박새,

그 과정에서 수술의 꽃가루를 암술머리에 옮기는

중신아비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광경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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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도리풀.

쥐방울덩굴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가 가늘고 매워서 한방에서는 세신(細辛)이라는 이름의 약재로 쓰이는 등 

국가셍물종지식정보시스템에소 소개하는 별칭만 해도

서승, 서신(제주), 세신(영남), 민족도리풀, 한성세신, 화세신, 뿔족도리풀, 민족두리풀,

민족도리풀, 민세신 등 10여 가지에 이르며,

유사 종도 무늬족도리풀, 각시족도리풀, 개족도리풀 등 적게는 8종에서 많게는 20여 종으로 분류되는 등

전국의 높고 낮은 에서 폭넓게 자라고 있습니다.

때문에 눈이 밝은 지인들이 신기한 '풀떼기'를 보았는데 그 이름이 무엇이냐고 심심찮게 물어오기도 합니다.

형태나 색의 변이가 많은데,

맨 아래 갈색의 꽃이 가장 일반적인 보통의 꽃색인데 반해,

위의 족도리풀은 별종으로 봐야 할지,

단순히 일시적인 '녹화' 족도리풀로 봐야 할지 더 두고 관찰해야 할 일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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