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역사와 유적,살아온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12.21 앙코르의 미소 (3)
'꽃보다 사람이 더 아름답다'고 하던가요.
한겨울 열대의 나라를 다녀왔습니다.
내심 색상이 화려한  많은 꽃들을 만나리라 기대했습니다.
역시 차장 밖으로 우리 눈에도 익숙한 연꽃과 수련을 비롯해 많은 꽃들이 뵈더군요.
여건이 허락하는 만큼 꽃들을 쫒다가 
'앙코르왓'으로 통칭되는 캄보디아의 그 유명한 문화유산 중 하나인 타프롬사원에서  
우리가 자랑하는 '백제의 미소' 만큼이나 아름다운 미소를 발견했답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판단이요 평가이지만, 
석조에 담겨있는, 그 위대했던 크메르인들의 잔잔한 미소를 보면서 
다시 한번 확인했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릅답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초록버드나무 2009.12.21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덧글에 공감합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서산마애삼존불의 미소와 비교하자면 뉘앙스가 좀 다르네요 온화한 건 비슷한데 ...못난 놈들은 얼굴만 봐도 흥겹다..고 ...미끈한 것과 투박한 것, 얄상한 것과 오동통한 것 등....좌우간 여행 중 즐거우셨으리라 보고 축하합니다~~~

  2. 초록버드나무 2009.12.22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밤에 눈이 온다네요 맨 먼저 드는 생각.. 어쩌나.. 출근길.. ㅋ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애매한 위치라....이거 빠뜨렸네요--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 (문인수, 파장 중에서)-- 그 뜻이 그 뜻이겠어요 *^^*.... 이 블로그는 사이버의 오아시스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들러 목도 축이고 쉬어가지요

  3. 들꽃처럼 2009.12.23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불상보다는 갸름하다할까?
    여튼간 느낌이 다르네요.

    두번째 불상을 보다가 "풋"하고 웃어버렸네요.
    갑자기 안젤리나 졸리가 생각이 나서리... ㅎㅎ.